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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女 마더 데레사 님

< 예수와 가난한 사람들 >

< 예수와 가난한 사람들 >

예수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만

우리는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해드릴

엄청난 기회를 얻습니다.

이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마음을 다해 우리 자신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내어주는 순간,

우리는 그들의 일그러진

얼굴 속에 깃들어 있는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몸소

"그것은 곧 내게 한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우리 자신을

비우면 비울수록,

우리는 하느님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 聖女 마더 데레사의 <가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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