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세상을 다 가졌어도 맑은옹달샘 2024. 10. 23. 19:08 세상을 다 가졌어도 세상을 다 가졌어도 진정 사랑이 없고 우정이 없다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글·사진 _ 박노해 가스파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천> (1) 2024.10.26 <사람의 됨됨이> (0) 2024.10.25 <평화> (0) 2024.10.23 <사랑의 계절> (0) 2024.10.22 <촛불> (0) 2024.10.22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무심천> <사람의 됨됨이> <평화> <사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