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聖女 마더 데레사 님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해> ​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해, 가난한 자는 부자를 위해 있는 것이다 ​ 우리가 길거리에서 발견한 아이들을 입양하는 고위층 가정들이 있습니다. ​ 카스트 제도의 편견으로 보면, 이것은 진정한 혁명입니다. ​ 이런 일이 일어나면, 부자는 더 좋아집니다. ​ 왜냐하면 그는 가난한 사람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에게서 받은 사랑으로 인해 더 좋아집니다. ​ - 성녀 마더 데레사 에서.. ​ ​ ​ 더보기
<기도의 열매> ​ 기도의 열매는 신앙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이끌어 '내가 믿습니다'라고 말하게 합니다 ​ 신앙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신앙은 우리를 이끌어 '내가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게 합니다 ​ 사랑의 열매는 섬김입니다 사랑은 우리를 이끌어 '내가 섬기고자 합니다'라고 말하게 합니다 ​ 그리고 섬김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 - 성녀 마더 데레사님 ​ 더보기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의 사랑과 삶에 대한 명언 10개> ​ 어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테레사 수녀의 시성식이 열렸죠? 1997년 오늘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빈자의 성녀’가 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성인 인정을 받은 겁니다. 마더 테레사의 명언들을 음미하며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내가 찾은 모순은 사람이 아플 정도로 사랑을 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늘 미소로 서로 만나게 해 주소서,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고 평화의 시작입니다. ​ ○사람.. 더보기
<테레사 수녀의 사랑과 삶에 대한 명언 10가지..!!>​ ​ 1997년 오늘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빈자의 성녀’가 교황청에 의해 공식적으로 성인 인정을 받은 겁니다. ​ 마더 테레사의 명언들을 음미하며 사랑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 내가 찾은 모순은 사람이 아플 정도로 사랑을 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보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늘~ 미소로 서로 만나게 해 주소서,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고 평화의 시작입니다. ​ 사람들은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행운을 일으키는지 결코 알 수가.. 더보기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우리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들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고요 속에 하느님은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입술의 침묵 뿐만 아니라 마음의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문이 닫혀 있는 곳에서도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노래하는 새들에서도, 꽃들과 동물들에서도 경이로움과 찬미의 음성을 침묵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 마더 데레사,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중에서... 더보기
<마더 데레사> ​ 일생 동안 조건 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했던 마더 데레사가 2003년 10월 19일 시복諡福되었다. 끝없는 애덕으로 복을 짓고 복을 나누어 주었으니 그가 복녀로 시복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 고유의 성이 따로 있음에도 이름 앞에 늘 '어머니 Mother'라는 호칭이 따라다니고 생전에도 이미 성녀로 추앙받은 마더 데레사 자신은 정작 "나는 성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며 겸손해하셨다. ​ 버림받고 외롭고 고통받는 이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한 그분은 임종을 앞둔 순간에도 "나를 가난한 이들과 똑같이 대해달라"며 값비싼 치료를 거부했다고 한다. ​ 젊은 수녀 시절, 기차를 타고 가다 본 가난한 사람 때문에 삶의 전환기를 맞고 스스로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마더 데레.. 더보기
<마더 데레사의 명언들1> ​ 생각을 조심하십시요 언젠가는 말이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 습관을 조심 하세요.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 하느님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神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곳이다. ​ 중요한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땅연필로 좋아하는것을 그리신다. ​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 ​ 이 세상에서 가장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않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이다.. 더보기
<마음의 기도> ​ 마음과 가슴에서 나온 기도를 마음의 기도라 부릅니다. ​ 우리는 완전함을 향해 가고 있으며, 그것을 끊임없는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 매일 마음의 기도를 실천하는 것은 그 완전함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 기도는 우리 영혼에 대한 생명의 호흡이므로 기도없이 거룩해진다는 것은 블가능 합니다. ​ 선물로 주어진 기도를 개발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마음의 기도와 영적 독서에 의해서입니다. ​ 마음의 기도는 단순 함에 의해 자양분을 받습니다. ​ 이는 우리의 몸과 오감을 바치고 자주 우리의 기도를 살찌우는 염원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성 요한 비안네는 '마음의 기도 속에서 눈과 입은 닫고 가슴을 열라' 고 했습니다. ​ 말로 하는 기도는 우리가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