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 낮은 자리 > 맑은옹달샘 2022. 12. 16. 08:43 < 낮은 자리 > 사람 사는 세상은 무릇 둘 이상이 모여서 또 하나의 정점을 만들며 살아가게 마련이지. 섬김을 받으려면 낮은 데로 물처럼 흘러내려 피로서 섬기는 것이 올바른 삶이고 참세상이지. - 한광구 요셉·시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와 벌> (0) 2022.12.17 만남의 서시(序詩) (0) 2022.12.16 녹(綠)의 미학 (0) 2022.12.13 <말> (0) 2022.12.12 <가을> (0) 2022.12.12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죄와 벌> 만남의 서시(序詩) 녹(綠)의 미학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