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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老年의 삶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대화법>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화를 해야하나? 간디는 육체적인 폭력보다 정신적인 폭력이 훨씬더 해롭고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고 했다 언어폭력은 신체폭력에 불을 지피는 연료가 된다. 인생을 4단계로 나누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모든사람이 4단계를 다 거치는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4단계로 나눈다 하느님은 각자에게 다 다른 단계에 복을 주셨다. 마샬로렌버그 - 비폭력 대화 1. 자비로운 마음으로 연결 2. 따뜻하고 열린마음으로 소통 3. 마음과 마음 연결 4. 진정한 평화와 풍요로운 삶 5.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자칼과 기린의 마음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납고 폭력적 순하고 .. 더보기
기획/ 노인 기준 연령 논란, 교회 내 문제는? 기획/ 노인 기준 연령 논란, 교회 내 문제는? 노인대학이 낯선 젊은 노인들… 연령별 맞춤 사목 필요하다 ‘노인사목=노인대학’인 현실 본당 봉사도 오롯이 60대 몫 나이 세분화 사목 요청 커져 ​ “법적으로는 노인이지만,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죠. 노인대학 모집할 때 보면 보통 65세부터라는데 그건 아니지 싶어요. 젊은층은 교회의 미래라고 뭐든 해주려 하고, 초고령층을 위해서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데 우린 성당에서 낀 세대 같아요.” ​ 서울시가 2월 6일 발표한 ‘2022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은 평균 72.6세다. 법적 기준인 만 65세보다 7.6세 높다. 마찬가지로 60대 중반 70대 초반 신자도 스스로를 노인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더보기
<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떠난다 > ​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면, 거의, 먼길을 떠나게 된다!!~ 80세 벽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발췌한 글이오니, 親舊님들 잘 읽어 보세요. ​ '삶'이란 지나고 보면, 長壽의 저주에 빠지기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 있는 餘生을 보내야 한다!!~~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 의학부 졸업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 해 온, 정신과의사 가 쓴 '80세의 壁'이란 책을 봤다. ​ 80의 璧을,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전혀 다르다!!~~ 인생 100년 시대라고 하나, 건강 수명평균은 男 73세, 女 75세이다!!~~ 그런데, 80세를 목전에 두.. 더보기
◉ 늙음의 美學과 人生無常 ◉ ◉ 늙음의 美學과 人生無常 ◉ ​ ◯ 늙음의 美學 ​ 느티나무 잎 하나 빙그르르 휘돌며 떨어진다. 내 삶의 끝자락도 저와 같다. ​ 어느 바람에 지는 줄 모르는 낙엽이 땅에 떨어지기까지는 순간이지만, 그럼에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그것은 분명히 절규가 아니라 춤추는 모습이다. ​ 낙엽 지기 전의 마지막 모습은 어떠했을까. 아름다운 단풍이었다. 말년의 인생 모습도 낙엽처럼 화사(華奢)하고 장엄(莊嚴)한 파노라마(panorama) 이어라. ​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봄꽃보다 가을 단풍을 더 아름답게 본다. 아침 이슬도 아름답지만, 해 질 녘의 저녁놀은 더 아름답다. ​ ‘삶의 유혹(誘惑)’과 ‘죽음의 공포(恐怖)’ 이 두 가지에서 벗어나고자 고민하는 것이 인생의 참 공부다. 죽음을 향해 가는 길이, 늙음의 내리막.. 더보기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시니어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시니어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이종환(요한)신부님 ​ 크리스챤 노년기의 특징 *. 자신의 삶을 통해 하느님이 주신 섭리와 은혜에 감사하는 인생의 절정 체험을 하는 시기 *. 신체적으로 쇠퇴하였지만, 깊은 삶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의 스승 오늘날 노년기는 각자가 받아들이고 준비해야할 과제이다. 그런면에서 이같은 준비 프로그램인 시니어 아카데미에 나온 여러분은 선각자라고 할수있다. 노년기의 두방향 (1) 죽음을 향한 사양길로서의 시작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늙기를 두려워하면서 젊음에 매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2) 영원한 행복을 향한 전진의 길로서의 노년기 늙는다는것 -- 완전한 행복의 경지에 이르는 여정의 한몫 (3)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일요한담] 나이드는 두려움에서의 해방(2) [일요한담] 나이드는 두려움에서의 해방(2) 유튜브 댓글 숫자와 내용을 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젊은 독자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애정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 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위해 이 늙은이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게 뭘까?’ 정성을 더 기울이고 고민했습니다. ​ ‘아침 일상 영상의 반응이 좋았으니, 저녁 일상을 찍어 보면 어떻겠냐?’고 제작진이 제안했습니다. 저녁 일상! 간단히 저녁 먹고 스트레칭하고 씻고 책보다 십자고상 앞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는 단순하디 단순한 일상을 뭘 찍어서 영상으로 올리자는 것인지 진심 이해가 안 됐지만, 어차피 처음부터 수동적 유튜버였으니 가감 없이 편안하게 제 삶의 한 부분을 또 한 번 공개했습니다. ​ 결과는 제가 .. 더보기
걱정 내려놓기 걱정 내려놓기 [박진리 수녀의 아름다운 노년생활] (5) 건강수명 관리는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하고 요양원도 경쟁구도 형태로 변화되었습니다. 시설도 잘 갖추어졌고 서비스의 형태도 다양해져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아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양원에 계신 노인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혼자 생활할 때보다 식사도 영양을 고려해서 정확한 시간에 세끼가 제공되고, 목욕 서비스도 규칙적으로 주어지고, 시간마다 프로그램도 마련됐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권리 중에 요양원에 계신 노인들은 몇 가지나 누리며 살아가고 계실까요? ​자기 결정권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요양원에 입소 상담을 하러 가면 대부분의 요양원에서는 정보를 그곳에서 생활하게 될 노인보다는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보.. 더보기
< 일없는 것이 > 믿음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 희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 그만큼 늙어갑니다 ​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 법정 스님 - 더보기